정말 오랫만에 카메라드니 아주 낯선 느낌이.....
느티님과 같은 모델입니다~~
앙증맞은 노루귀와.
유난히도 포근한 봄볕에 마음도 설레던데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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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2011.03.12 22:14
2011.03.12 22:14 -
Arias
2011.03.12 22:14
2011.03.12 22:14오랜만에 출사의 라인이 끝내주는 봄 요정도 담으셔서 황홀 하셨지요? -
이카
2011.03.12 22:14
2011.03.12 22:14요 모델 생각보다 조으네요.....
저두 점심때 가서 눈으로만 보구 왔는디.....ㅎㅎ -
동그라미
2011.03.12 22:14
2011.03.12 22:14아직 어린 소녀
솜털도 채 가시지 않은,
고운 분홍 색감에
가슴 설레이는 만남...^^ -
초원
2011.03.12 22:14
2011.03.12 22:14아~ 민들레님, 역시 실력은 녹슬지 않으셨네요.
색감이 너무 좋습니다.ㅎ^^ -
행운
2011.03.12 22:14
2011.03.12 22:14모양도 좋고 멋진 모델입니다. -
짱(윤여준)
2011.03.12 22:14
2011.03.12 22:14자주좀 올려주세요..잠깐 뵈어서 넘 아쉬워요..^^*ㅎㅎ -
저도여
2011.03.12 22:14
2011.03.12 22:14햐~` 저많은 노루귀가 오데서 났을까요?
아름답네요. -
참깨
2011.03.12 22:14
2011.03.12 22:14녹슬지 않은 실력 유감없이 빛납니다. -
홍시
2011.03.12 22:14
2011.03.12 22:14함 달려가 보고 싶은 모델이네요. -
가을풍경™
2011.03.12 22:14
2011.03.12 22:14가녀린 노루귀... 잘 데려 오셨습니다.
오랫만에 웹상에서 보니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