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자주 들르지 못하고 소홀했던 미안한 마음으로
정말 오랫만에 사진 올려봅니다.
올들어 처음 느껴보는 따스한 햇살과 꽃들의 미소가 더없이 행복했던 하루..
반가운 몇몇 회원님들의 얼굴까지 함께 볼 수 있어서 더 좋았던 날이었습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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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
2011.03.10 20:16
2011.03.10 20:16캬 너무 멋진 노루네요. -
이카
2011.03.10 20:16
2011.03.10 20:16자~~
이제부터 또 열심히 들락거리면 되죠.....
오랫만이라도 멋지게 노루귀를 담으셨네요^^ -
홍시
2011.03.10 20:16
2011.03.10 20:16솔나리님표
역쉬 쨍하게 담아오신 작품이네요. -
청솔徐命源
2011.03.10 20:16
2011.03.10 20:16보케와더불어 보송보송한 이쁜이들을 감상합니다 -
느티
2011.03.10 20:16
2011.03.10 20:16봄처녀들의 미소를 담으셨네요.
멋집니다 ^^* -
짱(윤여준)
2011.03.10 20:16
2011.03.10 20:16걍~~추 -
변사또
2011.03.10 20:16
2011.03.10 20:16자태고운 노루귀가 솔나리님을 반가이 맞이한 진정한 모습이로군요 -
Arias
2011.03.10 20:16
2011.03.10 20:16언제 이렇게 곱디고은 털공주를 모셔오셨데요. -
호랑나비
2011.03.10 20:16
2011.03.10 20:16으메~~~
오랜만에 오셔서 환상의 노루귀를 데려오셨습니다.
좋은 작품 감사드립니다. -
가을풍경™
2011.03.10 20:16
2011.03.10 20:16노루귀가 한인물 하는군요...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