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 일주일은 있어야 하나봅니다.
꽁꽁언 얼음땅을 뚫고 나오느라 모두들 상처투성이 입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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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산
2011.03.05 20:42
2011.03.05 20:42 -
짱(윤여준)
2011.03.05 20:42
2011.03.05 20:42너도바람꽃이 고생을 마니하는군요.
마음은 벌써 너도바람곁으로 마구 달려갑니다.^^* -
느티
2011.03.05 20:42
2011.03.05 20:42새싹의 힘은 대단합니다.
언땅도... 아스팔트길도... 바위도 뚫겠지요 ㅎㅎ -
호랑나비
2011.03.05 20:42
2011.03.05 20:42그래도 부럽기만 합니다.
우리동네는 아직도 멀었네요. -
진우
2011.03.05 20:42
2011.03.05 20:42아이고 부러워라 -
홍시
2011.03.05 20:42
2011.03.05 20:42이제 너도의 계절이네요. -
가을풍경™
2011.03.05 20:42
2011.03.05 20:42아직은 좀 이르지만, 그래도 참 이쁩니다...
멋진 모습 덕분에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