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3.27전북완주
노루귀꽃말: 인내
미나리아재비과(―科 Ranuncul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털이 돋은 잎이 나오는 모습이 노루귀 같다고 해서 식물이름을 노루귀라고 부른다.
*몇일만 참으면 애들하고 대화할수 있겠지요..ㅎㅎ*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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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초롱
2011.02.10 12:07
2011.02.10 12:07 -
이카
2011.02.10 12:07
2011.02.10 12:07많은 아이들이 창고에 있었나봅니다~~~~
이 제 곧 저 아이들과의 만남이 ......... -
홍시
2011.02.10 12:07
2011.02.10 12:07복실 복실한 털복숭이 노루귀가 그립네요. -
호랑나비
2011.02.10 12:07
2011.02.10 12:07그러게요.
몇일만 참으면 이 이쁜 아이들을 만날수 있겠군요.
얼른 그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퀸정
2011.02.10 12:07
2011.02.10 12:07짱님도 빨리 보고싶어 꺼내보셨군요~^^ -
변사또
2011.02.10 12:07
2011.02.10 12:07노루귀의 섬세한 아름다움~~~~ 빨리 2011년산 보고파 -
가을풍경™
2011.02.10 12:07
2011.02.10 12:07와...참 이쁘게 담아 오셨습니다.
다양한 노루귀들 세상속을 빠져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