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 산소 주변에서 나를 반겨주던
때늦은 구절초입니다.
같은 모델을 이리저리 담아 보았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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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윤여준)
2010.11.15 10:17
2010.11.15 10:17아직도 이렇게 싱싱하군요..맛갈스럽게 담으셨읍니다..^^* -
청솔徐命源
2010.11.15 10:17
2010.11.15 10:17마지막사진에서 쉬어갑니다 -
변사또
2010.11.15 10:17
2010.11.15 10:17청초한 멋이 베어나는 구절초 멋지게 감상 했습니다. -
진우
2010.11.15 10:17
2010.11.15 10:17빛받은 뒷태가 아주 좋아요
저도 이리한번 담아 보고 싶군요 -
홍시
2010.11.15 10:17
2010.11.15 10:17멋진 모습이네요. -
솔나리
2010.11.15 10:17
2010.11.15 10:17운산님을 기다리고 있었군요.ㅎ -
가을풍경™
2010.11.15 10:17
2010.11.15 10:17아련한 느낌...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