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가는군요 싱싱합니다

한쌍의 그림이네요

땅귀개: 이삭귀개야, 날씨가 많이 추워졌지?
이삭귀개: 그러게 말야....기온차가 많이 나니.....더군다나 우린 물에 발을 담그고 있잖아....ㅡ.ㅡ
땅귀개: 그래도 초록이불이 있으니 좀 나은거 같애..^^
이삭귀개: 그러게 말야.....오늘 저녁엔 좀 덜 추울려나......

땅귀개와 이삭귀개가 대화중.....^^

캬. 정말 느낌이 팍팍오는 멋진 장면입니다.
퀸정님의 상상도 멋지네요.ㅎ

둘만의 데이트를~~~

성은 다르고 이름은 같은 한쌍이군요^^

땅귀게와 이삭귀게... 넘 이쁘게 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