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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 19:54
깔끔하게 작은꽃을 선명하게 잘 담으셨습니다.
댓글
2020.06.01 20:58
요즘 산에 지천으로 꽃이 피더군요.
처음 하얗게 필 때가 참 예쁘죠.^^
2020.06.01 22:04
눈길을 뜸뿍 주셨군요.
애네들 만나면 맛난 국수가 생각납니다.
2020.06.02 10:55
국수나무 만나본지도 오래된 것 같아요.
2020.06.02 17:52
산에서 만나면 담아 오긴 하는데 선을 못 보이네요.
2020.06.02 20:19
욘석도 활짝피워나면 참 예쁘더군요
올핸 그냥 지나갑니다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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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작은꽃을 선명하게 잘 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