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쓴풀
10.10.13경남산청
쓴풀꽃말:
용담과(龍膽科 Gentianaceae)에 속하는 1~2년생초.
뜨거운 물에 천번을 우려내도 쓰다해서 쓴풀이라 불린다. 잎은 선형(線形)으로 마주나며, 밋밋한 잎가장자리는 뒤로 조금 말린다.
자주색의 꽃은 9~10월에 가지 끝에 핀다. 꽃잎·꽃받침잎은 각각 5장이며, 꽃잎 기부에 2개의 꿀샘이 있다. 열매가 11~12월경에 삭과(?果)로 익어 터지면 작은 갈색의 씨들이 나온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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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드래
2010.10.18 02:58
2010.10.18 02:58흰자주쓴풀이네요... 보고싶은데.... -
금강초롱
2010.10.18 02:58
2010.10.18 02:58주중에 다녀오셨군요.
쓴풀이 어제도 보기가 힘들더라구요..피질 않아서... -
맑은영혼
2010.10.18 02:58
2010.10.18 02:58아주 이쁘네요..
보고파집니다. -
이카
2010.10.18 02:58
2010.10.18 02:58쓴맛은 보구 오셨나요......
맛을 보고오셨어야 제대로 다녀오신겁니다......ㅎㅎ -
山河野
2010.10.18 02:58
2010.10.18 02:58마알간 녀석이 강력하게 유혹합니다. -
하늘나라
2010.10.18 02:58
2010.10.18 02:58재들 표현하기 힘들어 보이는데
세심하게 잘 찍으셧네요^^ -
호랑나비
2010.10.18 02:58
2010.10.18 02:58역시 짱님만의 독특한 색감이십니다.
너무 머찌네요^^ -
퀸정
2010.10.18 02:58
2010.10.18 02:58걍 쓴풀도 말그대로 쓰겠지요?....ㅎㅎ -
동그라미
2010.10.18 02:58
2010.10.18 02:58쓴풀이 환상속에 자리 하고 있는데요~
쓴맛을 보고 있는게 아니라 황홀함 속에 빠져 있는 듯...^^ -
홍시
2010.10.18 02:58
2010.10.18 02:58쓴맛을 함 더 보러 가야 할라나봐요. -
솔나리
2010.10.18 02:58
2010.10.18 02:58저도 쓴맛 좀 보고 왔습니다.ㅋ -
가을풍경™
2010.10.18 02:58
2010.10.18 02:58쓴풀... 귀하다면 귀한꽃 이지요...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