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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영혼
2010.10.14 08:32
2010.10.14 08:32담기 힘든것이 쓴풀인데.. 곱게 잘 담아오셨슈 -
솔나리
2010.10.14 08:32
2010.10.14 08:32역시 부지런하신 청솔님은 못 보고 지나가는 꽃이 없군요. -
동그라미
2010.10.14 08:32
2010.10.14 08:32이름도 모양도 참 특히 하네요~
벌 들도 구경 온 듯...^^ -
Moon
2010.10.14 08:32
2010.10.14 08:32이름은 쓴풀인데
예전에 이녀석들 공부할 적에 먹어보았더니쓴맛이 거의 안나더군요.
그래서 개자가 붙었나 봅니다. ^^ -
홍시
2010.10.14 08:32
2010.10.14 08:32쓴풀 맛도 함 봐야겠네요. -
가을풍경™
2010.10.14 08:32
2010.10.14 08:32개쓴풀... 이제 확실하게 알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