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간히 보여주는 푸른하늘의 흰구름 그리고 안개속에 아련한 풍경들...
그곳에 머무는 내내 콩닥콩닥 가슴 설레였습니다.
제겐 지리산은 언제나 그랬던것 같아요..^.^
처음 만난 물매화 넘 예쁘더군요...ㅋ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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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나비
2010.09.15 18:14
2010.09.15 18:14 -
나무꾼
2010.09.15 18:14
2010.09.15 18:14왠지 맛있는 음식이 생각납니다.^*^ -
맑은영혼
2010.09.15 18:14
2010.09.15 18:14언제봐도 아주 정갈한 사진.. 잘봅니다. -
동그라미
2010.09.15 18:14
2010.09.15 18:14어른아이님 작품이라 그런지
더욱 곱고, 여성스러움이 넘칩니다~^^* -
행운
2010.09.15 18:14
2010.09.15 18:14너무나 멋스럽게 담으셨습니다. -
짱(윤여준)
2010.09.15 18:14
2010.09.15 18:14추~~~!!! -
雲山
2010.09.15 18:14
2010.09.15 18:14예쁘고 고운 모습입니다. -
Moon
2010.09.15 18:14
2010.09.15 18:14아!! 멋지다~~
자꾸 마음만 설레게 합니다. -
이카
2010.09.15 18:14
2010.09.15 18:14지리산 물매화중
으뜸입니다~~~~~~
갈수록 정갈해지는 사진.....좋아용^^ -
홍시
2010.09.15 18:14
2010.09.15 18:14멋지게 담아오셨네요. -
가을풍경™
2010.09.15 18:14
2010.09.15 18:14이쁘게도 잘 담으셨습니다... 멋집니다....
너무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