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쩌귀와 투구꽃을 확실하게 분류하지 못해 돌쩌귀로 올립니다.
독특하게 찍었지요 ㅎㅎ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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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
2010.09.12 23:14
2010.09.12 23:14 -
호랑나비
2010.09.12 23:14
2010.09.12 23:14돌쩌귀와 투구꽃은 정말 구별하기 힘든것 같습니다.
하여튼 참 머찌네요^^ -
금강초롱
2010.09.12 23:14
2010.09.12 23:14감추세요..느티님은 너무 속을 다 보여주어서 큰일이예요...ㅋ
멋지게 담으셨네요. -
Moon
2010.09.12 23:14
2010.09.12 23:14사실 초오속에는 투구꽃, 바꽃, 돌쩌귀 등이 있기때문에 어떻게 불러도 맞는 답은 아니겠지만
그렇다고 틀렸다고도 할 수가 없는 정말 머리아픈 족속입니다. -
홍시
2010.09.12 23:14
2010.09.12 23:14색감이 너무 좋네요. -
짱(윤여준)
2010.09.12 23:14
2010.09.12 23:14으아~~~김흥국의 드리대로군요.. 속이 보이는게 넘 귀엽습니다..^^* -
변사또
2010.09.12 23:14
2010.09.12 23:14전문가들이 햇갈리면 우린~~~~~ 아~~~ 종류가 너무 많기도 하넹 -
가을풍경™
2010.09.12 23:14
2010.09.12 23:14잎을보니...돌쩌귀가 맞을듯 합니다...
느티님이 헛갈리시니..... 저는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