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영엉겅퀴와 흰진범 그리고 속단은 덤입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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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방울
2010.09.12 22:11
2010.09.12 22:11다양하게 담아오신 비오느날의 산오이풀 멋집니다. -
이카
2010.09.12 22:11
2010.09.12 22:11요즘 덕유에는 이런 종류들이있나 봅니다....
내장산 선운산 덕유산.... 지리산~~~~~.....^^ -
호랑나비
2010.09.12 22:11
2010.09.12 22:11아..
아직 고산에 꽃들이 있군요.
언제 기회봐서 한번 다녀와야 겠습니다^^ -
금강초롱
2010.09.12 22:11
2010.09.12 22:11비오는데도...고산에 다녀오시고...
어쩐데요? 저는 이제 열정이 식어가니.... -
Moon
2010.09.12 22:11
2010.09.12 22:11산오이가 아직은 싱싱하네요.
비를 맞아 더 싱그럽기도 하고.... -
홍시
2010.09.12 22:11
2010.09.12 22:11바위틈에 외롭게 살아가네요. -
변사또
2010.09.12 22:11
2010.09.12 22:11산오이풀 위 바위 무너질것 같은데 나무가지라고 받쳐줘야 하지 않나요 ㅎ ㅎ ㅎ ㅎ -
가을풍경™
2010.09.12 22:11
2010.09.12 22:11맨아래가 속단 이군요...아직도 못만난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