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무릇을 보러 갔지만 한 송이도 못 보고 겨우 꽃대 올라온 것을 겨우 보고 왔습니다.
9월 10일에 다녀왔으니 지금쯤은 몇 송이쯤 볼 수 있을런지도 모르지요.
선운사 주변에서 본 녀석인데 붉노랑상사화도 아니도 진노랑상사화도 아니고 백양꽃하고도 색감이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꽃무릇 봉오리와 이름이 명확하지 않은 상사화는 덤입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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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
2010.09.12 21:50
2010.09.12 21:50 -
이카
2010.09.12 21:50
2010.09.12 21:50우리 모두 헷갈리니까,
전부 통합했으면하는 바람이 있네요...
걍~~~.... 상사화...로~~~~..^^ -
호랑나비
2010.09.12 21:50
2010.09.12 21:50정말 전사의 투구 같습니다.
아주 머진 표현 이십니다^^ -
금강초롱
2010.09.12 21:50
2010.09.12 21:50투구꽃의 위용과 산빛님의 위엄에 기가 죽습니다. -
Moon
2010.09.12 21:50
2010.09.12 21:50고산에 투구가 제철을 맞았네요. -
홍시
2010.09.12 21:50
2010.09.12 21:50이제 꽃과 전쟁이 임박했나보네요. -
변사또
2010.09.12 21:50
2010.09.12 21:50투구꽃의 멋진 모습에 매료되어 봅니다. -
가을풍경™
2010.09.12 21:50
2010.09.12 21:50대단한 작품들... 감사히 봅니다.
아래 상사화는 백양꽃이 아니라면 제주상사화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