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생지에서 살고있는 자라풀을 보기위해 멀리 우포를 다녀왔어요.
우포는 몇 해를 벼르던 곳이기도 합니다.
네비로 알아보니까 4시간 반이 걸린답니다.
5시간이 걸리는 진도도 다녀왔는데....
거기보다는 가깝다는 생각에 출발했어요.^^*
막상 가니까...정보도 없고, 날씨는 정말 무덥고...난감했어요.
자라풀은 여기저기 보여 차로 이동하면서 데리고 왔습니다.
흰색 칡이 보여 덤으로...ㅡㅡ;;
가족적인 분위기로 함께 하시는 들꽃맞이 회원님들이 부럽습니다.^^*
댓글 8
-
맑은영혼
2010.08.30 07:44
2010.08.30 07:44 -
금강초롱
2010.08.30 07:44
2010.08.30 07:44역시나 고수님의 사진이십니다.
또한 정보도 확실히 해주시고...
들꽃맞이의 또 하나의 별이 되실듯... -
이카
2010.08.30 07:44
2010.08.30 07:44이 아이가 중부지방에는 흔치 않은것인가요..?.....
이 쪽에서는 쉽게볼수있는 아이라 생각되는데요~~~~
하여튼, 먼길 수고하섰습니다^^ -
논두렁산적
2010.08.30 07:44
2010.08.30 07:44좋은 공무합니다...
한 수배워갑니다.... -
청솔徐命源
2010.08.30 07:44
2010.08.30 07:44좋은감상을합니다 -
雲山
2010.08.30 07:44
2010.08.30 07:44자라풀도 암수꽃이 따로 핀다는걸 처음 알게 되네요. -
홍시
2010.08.30 07:44
2010.08.30 07:44잘 보구 공부하고 갑니다. -
가을풍경™
2010.08.30 07:44
2010.08.30 07:44올만에 봅니다....자라풀....
먼거리 출사 실패하지 않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