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산행에 노랑 물봉선을 없구
대신 이 뇨석을 대면 하구 왔습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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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
2010.08.09 18:24
2010.08.09 18:24 -
동그라미
2010.08.09 18:24
2010.08.09 18:24둘 다
모습이
특이하게 생겼는데
깊은 산에 있는 거면 보기 어렵겠네요~^^ -
맑은영혼
2010.08.09 18:24
2010.08.09 18:24아뇨 쉽게 접할수 있답니다.. -
맑은영혼
2010.08.09 18:24
2010.08.09 18:24첨 봤을때.. 산에 왠 꼴뚜기람.. 하면서
신비로왔는디.. -
어른아이
2010.08.09 18:24
2010.08.09 18:24보고싶은 뻐꾹나리 벌써 피였나 보군요. -
홍시
2010.08.09 18:24
2010.08.09 18:24술 안주 담으러 가야겠네요. -
금강초롱
2010.08.09 18:24
2010.08.09 18:24저도 술안주담으러 가고 싶은데요... -
청정선인
2010.08.09 18:24
2010.08.09 18:24이제 서서히 꼴뚜기 들이 보이는 군요~ -
가을풍경™
2010.08.09 18:24
2010.08.09 18:24올해는 꼭 뻐꾹나리 만나기를 소원해봅니다...
뭔 꽃이 이리 요상하게 생겼다냐....!..........
하면서 신기해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