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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2012년도 무섭게 달리고 계신분...
이 분의 열정이 초록뫼님, 홍시님같습니다.
초록뫼님, 홍시님과 같이 시작하셨더라면 막상막하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군산에 계시면서도
번개, 교육에 넘넘 열정적이십니다.
앞으로도 기대하면서...
엄청 축하드립니다.

추신 : 일만점 넘은지가 언제인지 몰라도 깜박하고 놓쳤네요.
첫관문 통과하심을 같이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