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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새로운 민원성 업무에 시달리다 보니 홈피방문이나 번개 참여는 사치스런 단어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렇지않아도 회원님들의 기록 돌파를 금강초롱님의 쪽지에 의존하는데

이번엔 더욱 더 방문을 못하여 제때에 축하를 드리지 못하고 뒤늦게 축하합니다.


언제나 묵묵하게 야생화와 함께 즐거움을 만끽하고 계시는

행운님의 4만점 돌파를 뒤늦게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