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촬영을 하니 촛점 잡기도 쉽지 않네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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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2010.07.11 23:19
2010.07.11 23:19 -
빛방울
2010.07.11 23:19
2010.07.11 23:19분위가가 봄처럼 따뜻하게 전해옵니다. -
홍시
2010.07.11 23:19
2010.07.11 23:19멋지게 담아오신 왜박주가리 즐감합니다. -
이카
2010.07.11 23:19
2010.07.11 23:19작다고 소문난 그 왜박주가리군요~~~
저는 눈씼고 찾아봐도 안보이더라구요....ㅎㅎ -
Moon
2010.07.11 23:19
2010.07.11 23:19이녀석들은 빛이 잘 드는 곳에 사는 갑네요.
울동네 녀석들은 주로 나무그늘에 살던데.... -
반달
2010.07.11 23:19
2010.07.11 23:19작은꽃을 선명하게 담아 내셨는지요...넘 멋져요. -
행운
2010.07.11 23:19
2010.07.11 23:19기막힌 샷입니다.
멋들어진 곡선도 그렇고,
조리개 3.5로 전체 라인을 선명하게 만드신 것도 그렇고... -
호랑나비
2010.07.11 23:19
2010.07.11 23:19정말 기막힌 샷입니다.
역시 내공의 힘은 위대한가 봅니다.^^ -
가을풍경™
2010.07.11 23:19
2010.07.11 23:19왜박주가리... 참 이쁘고 좋네요.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