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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초롱 2011.06.02 12:30 조회 수 : 651

식지않는 열정이 늘 부럽습니다.

 

먼곳에서도 열심이신 모습이 늘 부럽습니다.

 

보고싶은 꽃이 있으면 꼭 가서 보고마는 욕심이 부럽습니다.

 

모든것이 부러운 맑은영혼님이 8만점에 도달하셨군요.

 

그런 맑은영혼님의 8만점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