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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편안한 시간되십시요
2020.05.11 07:26
새끼들을 기르기에 바쁜 어미 모습을 봅니다.
서로 달라고 입을 쫘악~ 벌리고 어미를 반기네요.
새끼들이 주황색이나 노랑색의 입을 크게 벌리면,
어미는 새끼가 많이 배고프다는 것을 느낀데요.
그래서 힘듬도 잊고 그저 새끼들의 배를 채워주려고 열심히 벌레를 찾아다는 겁니다.
댓글
2020.05.11 09:00
수고하는 어미새 덕분에 좋은 영상이 탄생했네요.
거기에 혜강님의 셔터찬스는 빛을 발했구요.ㅊ
2020.05.13 18:03
제가 차아간 날은 사람들이 너무 가까이 있어서
날지를 않고 뛰어다니더라구요.
멋진 순간 포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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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들을 기르기에 바쁜 어미 모습을 봅니다.
서로 달라고 입을 쫘악~ 벌리고 어미를 반기네요.
새끼들이 주황색이나 노랑색의 입을 크게 벌리면,
어미는 새끼가 많이 배고프다는 것을 느낀데요.
그래서 힘듬도 잊고 그저 새끼들의 배를 채워주려고 열심히 벌레를 찾아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