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이 세상에서 무엇이 제일 무서울가요 ?
흰트 A, 보이지안고, 잡히지안는 무형.
B. 남여노소 모두 소유함.
C. 인간사회에 공유.
상품, 발렌타인 OO년 산, 1병.
*
오늘 서점,신간서적 코너에서 우연히 접한 내용 입니다.
저도 신기하고 ...그럴수도 있겠다라고 긍적적으로 생각 했답니다.
*
또 재미난 겪언 같은 .
영원이 살것처럼 배우고, 내일 죽을것처럼 오늘을 살자.
어느 유태인의 저서.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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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6 23:32거짓말 ^^ 일거라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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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6 23:32서빈님 오랜만입니다. 잘 계시는지요?
좋은 말씀입니다.ㅎ
정답을 나이라고 쉽게(?) 생각해 봅니다.ㅎ -
2011.04.06 23:32옛 동화에 의하면 당근 "곶감" 인데요 ㅎㅎ
어떤 책에서 "망각" 이라는 단어를 본거 같습니다.
사람을 잊고, 고마움을 잊고, 나를 잊고...
부모님과 선생님의 은공을 잊고, 친구를 잊고,
공기의 고마움을 잊고... -
2011.04.06 23:32저는 초원님 답 컨닝...헤헤
나이인듯...ㅎㅎ -
2011.04.06 23:32ㅎㅎ 상품에 혹시 힌트가 있나요....
00년산의 00이 나이인데요~~~~~~ㅎㅎ -
2011.04.06 23:32나이인데요~~~~~~ㅎㅎ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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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6 23:32입에서 나오는 말이 아닐까? 하고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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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6 23:32저는 "말" 이라고 생각하는데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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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6 23:32전 발렌타인 욕심 안나니까 안 맞출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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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6 23:32"사람의 마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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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6 23:32"세월"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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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6 23:32안녕하세요.
거짓말,나이,망각,말,마음,세월 등
자연을 사랑하고 꽃을 사랑하는 분들이 소박하고 아름다운
자기 표현 해 주셔 고맙습니다.
아쉽네요.
정답.... 질투.
*
상품은 다음 기회로 넘기겠습니다. -
紅枾
2011.04.06 23:32
2011.04.06 23:32아 우 아깝네요.
늦게 답을 쓸려고 했는데~~~ -
2011.04.06 23:32와,홍시님,출두 안하시나 기다렸는데요...
질투 활용도에 따라 인생의 흥망,성공...
자기 발전의 척도...
유아의 질투.
유년의 질투.
청년의 질투.
중장년의 질투.
노년의 질투.
각기, 색갈이 다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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