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 줄 먹이를 문 것으로 보아 주변에 새끼가 있을거라고 생각만 했지 그걸 찾아보려고 까지는 않했네요.
이소전 자기집일 것으로 생각되는 장소...
이 장면은 어떻게 찍었는지 기억이 없는데...
노랑할미새
참새목 할미새과
단촛점렌즈로는 한계가 있네요.
이소가 끝난 후라 주변에 새끼가 있는지 물가에서 먹이활동을 계속하더군요.
집은 이미 비었고요.
[초원]
누군가에 줄 먹이를 문 것으로 보아 주변에 새끼가 있을거라고 생각만 했지 그걸 찾아보려고 까지는 않했네요.
이소전 자기집일 것으로 생각되는 장소...
이 장면은 어떻게 찍었는지 기억이 없는데...
노랑할미새
참새목 할미새과
단촛점렌즈로는 한계가 있네요.
이소가 끝난 후라 주변에 새끼가 있는지 물가에서 먹이활동을 계속하더군요.
집은 이미 비었고요.
[초원]
미련때문에 다녀오셨나 봅니다
빈집을 보면 왠지 맘이 허해지더군요
내년을 함 기약해봐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