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이지만 출근하여 잠시 업무처리후 멀리 다녀왔지만 그곳의 자란과 노랑별수선등은 황폐화 되어 도저히 담을 만한 가치가 없었습니다.
해마다 들꽃화원들이 하나 둘 황폐화되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팠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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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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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7 11:22
은난초의 하얀봉우리에서 존재감이 넘쳐보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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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7 21:26
먼길에 실망이 크셨겠네요
그래도 에쁜 은난초를 보신걸루 위안를 삼으세요
예쁜모습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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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7 21:42
그렇군요.
그래도 희망은 있네요.
멋진작품에 힐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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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송
2020.05.07 21:47
2020.05.07 21:47거긴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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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7 22:46
자연화원이 황폐화됨은 가슴아픈 일이죠.
은나초/금난초는 저 이상 더 안피나요?
활짝 핀 모습을 못봤어요.
숲 속의 요정처럼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