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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6 20:50
난을 친 듯
품위가 있어 보이는 아이들입니다.
ㅊ
댓글
2020.05.06 22:21
어찌 그 높은 곳에서 살아가지고 나를 그기까지 이끌었다니? ㅎ
2020.05.07 10:57
기묘하게 생태지가 노랑붓꽃과 비교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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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을 친 듯
품위가 있어 보이는 아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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