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풍도 출사 먼길 고생하셨구요
매끄럽지 못한 배편으로 인하여 고생도 하셨죠?
멀미를 하신분들도 계시구요..
여러명을 작은배에 나누어 태우다 보니.. 힘겹드라구요.
그건 그렇고..
왜!!
다녀가시고 사진 않올리시나요??
(하늘XX, 기x,금강XX 우선 3분만 거론.. ㅋ)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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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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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1 11:16제 정신되면 사진 못올리니,
제 정신 아닐때, 얼렁 올리셔용~~~~~ㅋㅋㅋ -
2011.03.21 11:16하늘XX, 기x, 금강XX 빨리 숙제 하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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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1 11:16숙제 금방했어요.
저는 노는날에는 공부안해요.ㅋㅋ -
2011.03.21 11:16음~~~~
주로,,,, 아*씨들이 말을 안듣는 구만...요.....ㅋ
근디, 금강초롱님은 왜?~~~~~~~... 아*씨인척~~~~~^^ -
2011.03.21 11:16에쿠~~ 퀸정님 생각은 안하고 내생각만...죄송~~
그러세요. 손 확실히 봐줘잉~~~~ -
2011.03.21 11:16어째 저를 과부만드시려구........
제가 손볼테니 한번만 봐주세용~~~~~^^ -
2011.03.21 11:16아줌은 아씨인척하면 큰일나남요? 죽는다이~~
아줌네 집에 인터넷이 안되어서 꼭 사무실에 와야만 올릴수 있는 점..꼭 양해바랍니다. -
2011.03.21 11:16늘 맑은**때문에 좋은 곳 잘 다녀올수 있어서 감사해요.
조금 늦을뿐이지 숙제는 꼭 합니다.
금방했으니..팍팍..봐주세용 ㅋ -
2011.03.21 11:16맑은영혼님!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좋은 모델 안내까지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
2011.03.21 11:16제 눈으로 본 너무 멋진 모습이 제 사진에는 나오지 않아요ㅠㅠㅠ
언젠가 찍다보면 숙제 할 것 같은데 아직은~~~ -
홍시
2011.03.21 11:16
2011.03.21 11:16사징기 나나 빌려줘봐잉~~~^^ -
홍시
2011.03.21 11:16
2011.03.21 11:16숙제가 밀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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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꽃무리에 취해 도저히 정상적인 생활을 못하고 있습니다 ~
한 1년은 걸릴거 같은데요, 그때쯤 정신차리면 숙제 하지 않을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