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나 비린내가 심하던지..ㅎ
담부턴 코를 막고 담아야 할 것 같아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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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
2010.06.16 23:58
2010.06.16 23:58훌쩍 커버린 어성초네요. -
하늘나라
2010.06.16 23:58
2010.06.16 23:58제가 향에 민감한거 아시죠 ~~
사진만 봐도 머리가 지끈 거려요 ㅎㅎ -
맑은영혼
2010.06.16 23:58
2010.06.16 23:58고운 색감으로 맛을 보여 주십니다... 맛깔나요.. -
금강초롱
2010.06.16 23:58
2010.06.16 23:58냄새가 난들...그냥 지나칠 솔나리님이 아니시죠.
사진에서는 고운 향만 나네요. -
이카
2010.06.16 23:58
2010.06.16 23:58잘 한번 담아봐야겠는디,
요즘 잘 안보여요...... -
雲山
2010.06.16 23:58
2010.06.16 23:58내코 감각이 무뎌 졌나?
냄새를 모르겠던데요. -
솔나리
2010.06.16 23:58
2010.06.16 23:58요녀석들이 이제 산까지 올라갔나 봐요.ㅎ
모처럼 산에서 만났거든요.. -
여로
2010.06.16 23:58
2010.06.16 23:58산에서 만났으면 무척이나 반가웠겠네요.^^ -
퀸정
2010.06.16 23:58
2010.06.16 23:58모밀이라면 여름에 시원한 국수밖에 생각이 안나네요....ㅋㅋ -
호랑나비
2010.06.16 23:58
2010.06.16 23:58캬~~~
저녀석으로 머찐 예술을 하시다니....^^ -
가을풍경™
2010.06.16 23:58
2010.06.16 23:58약모밀...너무나도 이쁘게 담아 오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