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구채도 어렵습니다.
600미터 가까이되는 산의 정상에서 담았는데
갯장구채와도 비슷하군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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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徐命源
2010.06.14 07:49
2010.06.14 07:49수고하신덕분에 좋은감상을합니다 -
호랑나비
2010.06.14 07:49
2010.06.14 07:49제눈에는 왜 저녀석들이 안보이는지...
동네서만 놀아서 그런가??ㅎㅎ -
금강초롱
2010.06.14 07:49
2010.06.14 07:49아 그렇군요...
정말 비슷하네요.
어찌 구분하노...ㅠㅠ -
솔나리
2010.06.14 07:49
2010.06.14 07:49와, 역시 깔금하니 참 좋습니다.
이제 산에서도 장구채를 볼 수 있는 계절이 왔군요.^^ -
이카
2010.06.14 07:49
2010.06.14 07:49장구채도 참 가지가지군요.....
아무거나 두두려도 장구 소리는 나드만~~~~~~^^ -
雲山
2010.06.14 07:49
2010.06.14 07:49아름답고 섬세하신 표현입니다. -
홍시
2010.06.14 07:49
2010.06.14 07:49멋쟁이 산 장구채 즐감합니다. -
가을풍경™
2010.06.14 07:49
2010.06.14 07:49장구채의 종류도 많다지요...너무나도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