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난초라는 말이 훨~ 정겹게 느껴지는 아이죠~~~^^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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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점
2010.06.13 19:42
2010.06.13 19:42 -
호랑나비
2010.06.13 19:42
2010.06.13 19:42보면 볼수록 매력있는 아이입니다~^^* -
雲山
2010.06.13 19:42
2010.06.13 19:42언제나 만나 볼수 있으려나..
고운 모습에 반하고 갑니다. -
청솔徐命源
2010.06.13 19:42
2010.06.13 19:42내년에는 상면이될려나.....멋집니다 -
맑은영혼
2010.06.13 19:42
2010.06.13 19:42치마의 품위에 기죽던날.. -
금강초롱
2010.06.13 19:42
2010.06.13 19:42드뎌 압박에 못이겨 올리셨군요. ㅋㅋ
이렇게 금강초롱 약올리려고...염장지르려고..뜸을 들이셨군요.
염장팍팍...약도 팡팡...오르고..독기도 올라서 내년에 또 갑니다.ㅋ
좋을때가셔서 멋진 장면을 그대로 담으시니...참 보기에 좋습니다. -
하늘나라
2010.06.13 19:42
2010.06.13 19:42정말 이쁘네요 ㅎㅎ
윗분 압박에 올리신거예요^^ -
솔나리
2010.06.13 19:42
2010.06.13 19:42캬, 드뎌 이 귀한 넘을 공개하셨군요.ㅎ
역시 한창 좋을 때의 광릉요강꽃에 뿅 갑니다.ㅎ
부디 오래오래 자생지에 남아 번성하기를.. -
홍시
2010.06.13 19:42
2010.06.13 19:42흑흑 이것만 보면 슬퍼요. -
가을풍경™
2010.06.13 19:42
2010.06.13 19:42광릉요강꽃... 너무 거시기 하게 생겼군요....
멋진 감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