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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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정
2010.05.18 23:31
2010.05.18 23:31 -
홍시
2010.05.18 23:31
2010.05.18 23:31멋진 괭이밥의 모습이네요. -
이카
2010.05.18 23:31
2010.05.18 23:31그날의 질려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보고 또 보고...고만 있었으면 하는데 또 나오고......안 담을수도 없고...
아주 그냥 즐건 하루~~~~~~~^^ -
호랑나비
2010.05.18 23:31
2010.05.18 23:31휴~~~
그저 부럽고 또 부러울뿐입니다.^^ -
雲山
2010.05.18 23:31
2010.05.18 23:31같은 기종의 카메라인데 왜 이리 수준 차이가 날까
반성해 봅니다....^^;;
하나같이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주시네요. -
금강초롱
2010.05.18 23:31
2010.05.18 23:31햐~~ 정말 깔끔하게 담으셨네요..
어쩜 애기괭이밥이 저리 이쁘다냐... -
山水
2010.05.18 23:31
2010.05.18 23:31멀리 뛰시네요
참 귀엽게 살아가는 모습이네요 -
모데미풀
2010.05.18 23:31
2010.05.18 23:31애기괭이밥이 그렇게나 많았군요~ 2년전에 갔을때는 딱 2개체 밖에 없던데....
행복한 고민에 빠져서 스트레슈를 많이 받으셨겠습니다.ㅋㅋㅋ -
맑은영혼
2010.05.18 23:31
2010.05.18 23:31애기괭이밥이 참 싱그럽군요.. -
진우
2010.05.18 23:31
2010.05.18 23:31아이구~~~~~~~~~~~~ 귀여운것 ... -
솔나리
2010.05.18 23:31
2010.05.18 23:31캬, 정말 앙증맞게도 이쁘네요.ㅎ
이런 애들을 두고 그냥 어떻게 갈 수 있겠어요..ㅎ -
가을풍경™
2010.05.18 23:31
2010.05.18 23:31애기괭이밥과 큰괭이밥... 괭이들이 배가 부르겠습니다....ㅎ;
정말 선명함과 깔끔함의 극치~
거기엔 담는이의 마음과 열정도 담겨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