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4년 여름, 꼬박 60날을 지냈던 뱀사골에서...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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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정
2010.05.17 20:13
2010.05.17 20:13 -
독수리날개
2010.05.17 20:13
2010.05.17 20:13시원한 물소리가 여기까지 전해지는듯해요
멋진모습 잘봄니다. -
행운
2010.05.17 20:13
2010.05.17 20:13너무나 멋진 풍경입니다.
새우난초를 포기하고 담아오신 수달래군요. -
이카
2010.05.17 20:13
2010.05.17 20:13멋진 그림을 그리셨군요~~~
산하야님도....이제 슬슬 예술파쪽으로 기우시는것인가요?.......ㅎㅎ -
변사또
2010.05.17 20:13
2010.05.17 20:13한 폭의 수채화~~ 너무 좋습니다. -
호랑나비
2010.05.17 20:13
2010.05.17 20:13너무 아름다운 그림입니다~~~ -
솔나리
2010.05.17 20:13
2010.05.17 20:13와, 정말 아름다운 그림같은 작품입니다.
말이 필요없네요. 그냥 강추 들어가야겠네요.ㅎ -
동그라미
2010.05.17 20:13
2010.05.17 20:13꼭 보고싶다~~
넘 아름다워서 어딘가 했더니
역시 뱀사골이군요~ 마음만 바빠집니다. 아쉬움에...^^* -
맑은영혼
2010.05.17 20:13
2010.05.17 20:13장타임의 맛이네요. -
여로
2010.05.17 20:13
2010.05.17 20:13봄날의 계곡, 멋지군요.^^ -
반달
2010.05.17 20:13
2010.05.17 20:13오늘은 꽃들이 시들시들 계곡 바람이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
청솔徐命源
2010.05.17 20:13
2010.05.17 20:13계곡물 소리가 들리는듯합니다 -
하늘나라
2010.05.17 20:13
2010.05.17 20:13와우 가서 놀고싶네요 ㅎㅎ -
雲山
2010.05.17 20:13
2010.05.17 20:13아름답고 멋진 모습을 보여 주시네요. -
홍시
2010.05.17 20:13
2010.05.17 20:13멋지게 담으셨네여요. -
가을풍경™
2010.05.17 20:13
2010.05.17 20:13수달래의 장노출... 역시, 멋진작품 이군요....
전 그냥 추천으로만 말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