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과시간인데도 시간내어 안내해 준 ***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매운탕 저녁식사도 맛있었고 복분자 원액도 한 대접을 마셔 기운이 넘치는 것 같습니다.
박스채 실어준 성경 김은 아껴서 맛있게 먹을 것입니다.
큰애기나리와 금난초는 덤입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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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정
2010.05.14 22:30
2010.05.14 22:30귀여운 장난감들이 다닥다닥~귀여워요~ -
홍시
2010.05.14 22:30
2010.05.14 22:30닥나무가 빛을 받아 반질 반질하네요. -
짱(윤여준)
2010.05.14 22:30
2010.05.14 22:30닥나무 유심히 보질 않했는데 넘 이쁘네요..^^* -
진우
2010.05.14 22:30
2010.05.14 22:301번 그림 넘 멋저부러요 -
변사또
2010.05.14 22:30
2010.05.14 22:30닥나무의 멋진 모습에 한표... -
으아리
2010.05.14 22:30
2010.05.14 22:30닥나무의 암, 수꽃을 잘 보고갑니다.
물론 덤으로 행복하구요 -
솔나리
2010.05.14 22:30
2010.05.14 22:30모두가 끝내줘요. 닥나무꽃이 넘 이뻐요.ㅎ -
가을풍경™
2010.05.14 22:30
2010.05.14 22:30모두가 너무 쨍하게 잘 담으셨습니다...넘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