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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2009.12.31 10:50 조회 수 : 956

아름다운 들꽃을 바라보면서

언제나 기쁨으로 가득한 시간들을 보내는

가을입니다

한해가 지나가고

새로운 한해가 옵니다

올해는 그저 방안에서만 들꽃을 바라볼수밖에 없는 실정에

있었으나 오는 새해에는 회원님들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아름다운 들꽃을 내 안에 들이고 싶습니다

 

2010년에도

들꽃맞이회원님 모두모두에게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