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만난 야생화들이 자꾸만 눈에 아른거리네요.
언제나 꽃에 취해 망가져가는 회원님들... 옷은 입고만 다니면 된다는 생각이고...
헤어질때의 꽤지지한 모습에서 사람냄새가 물씬 풍기는 매력은 뭘까요 ㅎㅎ
어제의 즐거운 시간까지 담아봤습니다.
좋은 한주간 되시길 빕니다 ^^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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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초롱
2010.05.03 09:42
2010.05.03 09:42 -
맑은영혼
2010.05.03 09:42
2010.05.03 09:42물가 계곡에서 아주 잘 자라는군요. -
여로
2010.05.03 09:42
2010.05.03 09:42깊은숲 분위기가 완연합니다. -
지음
2010.05.03 09:42
2010.05.03 09:42색감 참 곱네요. -
참깨
2010.05.03 09:42
2010.05.03 09:42개울가의 앵초가 반겨주는 계절이되었네요. -
진우
2010.05.03 09:42
2010.05.03 09:42빛이 좋아 행복한 하루 였어요 -
雲山
2010.05.03 09:42
2010.05.03 09:42참 섬세하고 아름답게도 표현을 하셨네요. -
호랑나비
2010.05.03 09:42
2010.05.03 09:42계곡주변에 자리한 녀석이로군요.
너무 보기 좋습니다~ -
자판기
2010.05.03 09:42
2010.05.03 09:42멋진 작품에 추천을 아니할수가 없네요.
이젠 사진까지 이렇게 찍으시면
문,무를 다 갖추시는데..아니되옵니다.^^ -
솔나리
2010.05.03 09:42
2010.05.03 09:42색감이 진하니 아주 보기 좋습니다.
정말 사진이 갈수록 좋아집니다.
계곡 버전의 앵초, 참 아름답네요.^^ -
이카
2010.05.03 09:42
2010.05.03 09:42즐거운 생활이 최고...!!!!!!! -
홍시
2010.05.03 09:42
2010.05.03 09:42역쉬 최고네요. -
변사또
2010.05.03 09:42
2010.05.03 09:42번개에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만~~~~ -
가을풍경™
2010.05.03 09:42
2010.05.03 09:42앵초의 아름다움이 그대로 나타내는군요....
색감이 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