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백에 다녀왔습니다.
1300고지 만항재에 올랐었는데 눈이 무릎까지 빠질 정도로 쌓였더군요.
먼 거리 다녀와 피곤하긴 하지만 나름 보람있는 나들이였습니다.
폭설 속에서도 고개를 내밀고 있는 한계령풀 한 장 우선 올립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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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徐命源
2010.05.01 00:54
2010.05.01 00:54먼길수고하셨습니다 -
짱(윤여준)
2010.05.01 00:54
2010.05.01 00:54드뎌 다녀오셨군요...고생하신 작품 편히 봅니다..^^* -
참깨
2010.05.01 00:54
2010.05.01 00:54수고많으신만큼 좋은 사진즐감합니다. -
반달
2010.05.01 00:54
2010.05.01 00:54곳간을 가득 채워 오신듯 합니다. 빨리 나누어 주세요. -
雲山
2010.05.01 00:54
2010.05.01 00:54수고 하시고 애쓰신 덕분에 이런 멋진 장면을 앉아서 봅니다. -
수달
2010.05.01 00:54
2010.05.01 00:54폭설속에서도 버티고 있는모습이 장하네요 -
맑은영혼
2010.05.01 00:54
2010.05.01 00:54추운데도 끄떡없네요..
멋진 설중한계령입니다... 추천. -
변사또
2010.05.01 00:54
2010.05.01 00:545월에 설중 한계령풀~~~~ 대단한 열정이십니다. -
동그라미
2010.05.01 00:54
2010.05.01 00:54산빛님께선 그 시간에
먼 곳에서 작품을 담으시고
저는 그 시간에 산빛님네 동네 거닐었습니다~
아름다운 꽃 감상 잘 하면서요~^^ -
진우
2010.05.01 00:54
2010.05.01 00:54꼭한번 보고 싶은넘예요 은지나 볼런지 ... -
홍시
2010.05.01 00:54
2010.05.01 00:54고생하셨네요. -
가을풍경™
2010.05.01 00:54
2010.05.01 00:54설중 한계령풀... 대단히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