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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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
2010.04.28 20:48
2010.04.28 20:48 -
여로
2010.04.28 20:48
2010.04.28 20:48만만치 읺은 녀석이지요.
그래도 목은 가누던데--, 빛이 한낯이라서---. -
호랑나비
2010.04.28 20:48
2010.04.28 20:48햐~~~
빛이 제대로 들었군요.
참 머찌네요^^ -
맑은영혼
2010.04.28 20:48
2010.04.28 20:48꽃술까지도 싱싱한 스님이네요.. -
雲山
2010.04.28 20:48
2010.04.28 20:48한폭의 멋진 수채화를 보는것 같습니다. -
청솔徐命源
2010.04.28 20:48
2010.04.28 20:48한장의승부입니다....멋집니다 -
동그라미
2010.04.28 20:48
2010.04.28 20:48감각적으로 담으신 것 같아요~~
한 밤중 달님 에게 말을 건네는 꽃처럼...^^ -
솔나리
2010.04.28 20:48
2010.04.28 20:48생각보다 담기 어려운 중의무릇을 깔끔하게 잘 담아내셨네요.^^ -
퀸정
2010.04.28 20:48
2010.04.28 20:48반달님의 센스가 물씬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
홍시
2010.04.28 20:48
2010.04.28 20:48빛을 받아 쨍합니다. -
청정선인
2010.04.28 20:48
2010.04.28 20:48멋진 그림을 그려내셨어요~ -
가을풍경™
2010.04.28 20:48
2010.04.28 20:48중의무릇...빛이 환상적 입니다...
막상, 사징기를 들이대면 담아내기가 만만치 않은 녀석을
곱게 모셔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