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속을 뒹글며
옷이 젖어오는 줄도 모르고 마냥 즐거웠습니다.
보고픈 님들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태백산 한계령풀님들이여~~~!
다시 만나는 그 날까지~~안 녕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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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로
2010.04.26 22:34
2010.04.26 22:34 - 
			
이카
2010.04.26 22:34
2010.04.26 22:34산드래님...
요즘 사진들이 날로 좋아지고 있는듯합니다...
열심히 하시니 당연한 결과겠지요~~~~~^^ - 
			
호랑나비
2010.04.26 22:34
2010.04.26 22:34아이구야~~~
완전 쁑가는 녀석들 이로군요.
그런데 갑자기 왜 배가 아프지유?ㅎㅎ - 
			
홍시
2010.04.26 22:34
2010.04.26 22:34멋진 작품이네요. - 
			
변사또
2010.04.26 22:34
2010.04.26 22:34언제 다시 우리가 이러한 모습들 다시 보겠어요..
설중 작품 담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청솔徐命源
2010.04.26 22:34
2010.04.26 22:34수고하셨습니다 - 
			
반달
2010.04.26 22:34
2010.04.26 22:34온 몸으로 담아야 저런 멋진 작품이 나오나 봅니다. - 
			
맑은영혼
2010.04.26 22:34
2010.04.26 22:34속상해도 사진 못보겠슈.... 다들 멋진 설중을.... - 
			
깜장고무신
2010.04.26 22:34
2010.04.26 22:34아휴~~~~ 미티겠네요~~ - 
			
청정선인
2010.04.26 22:34
2010.04.26 22:34산속에서 모내기하신 보람이 있네요
눈밭에 진흙탕에 뒹글고 오신 보람이 잇어요~ - 
			
퀸정
2010.04.26 22:34
2010.04.26 22:34그렇게 뒹구시더니 멋진 작품들만 만드셨네요.^^
꾸욱~꾸욱~ - 
			
가을풍경™
2010.04.26 22:34
2010.04.26 22:34설중버젼....너무너무 이쁩니다. 
															
멋진 모습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