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구리발톱을 그냥 지나치기만 하다가
올 해 처음 담아 보네요
다시는 도전을 하고 싶지 않은 ....ㅠ
특히 바람부는 날엔,,,
들꽃맞이 회원님들 오늘도 좋은 일들만 있기를 바라며...
댓글 14
-
느티
2010.04.21 07:08
2010.04.21 07:08 -
맑은영혼
2010.04.21 07:08
2010.04.21 07:08작은데 듬지막하게 잘 담아오셨네요 -
저도여
2010.04.21 07:08
2010.04.21 07:08너무작아 어려운 데 잘담으셨습니다. -
雲山
2010.04.21 07:08
2010.04.21 07:08아항 꽃이 이렇게 생겼구나.
꽃을 자세히 보기는 처음이네요. -
청솔徐命源
2010.04.21 07:08
2010.04.21 07:08작은것을 이쁘게담았습니다 -
금강초롱
2010.04.21 07:08
2010.04.21 07:08개구리발톱 속을 볼수가 없는데...어찌 속을 다 보셨나요?
그 작은 꽃의 속까지...와~~ -
동그라미
2010.04.21 07:08
2010.04.21 07:08힘들게 담아 주시니 이렇게 예쁜 감상을 합니다~^^ -
퀸정
2010.04.21 07:08
2010.04.21 07:08접사가 예술이네요.
전 잡기 힘들어 분위기로만 잡는데.... -
여로
2010.04.21 07:08
2010.04.21 07:08속내를 넘 들여다보시니--,
개구리발톱이 얼마나 민망했을까요~~.^^ㅎㅎㅎ -
호랑나비
2010.04.21 07:08
2010.04.21 07:08으아~~~
빛의 예술이옵니다.
그저 감탄만 합니다.^^ -
솔나리
2010.04.21 07:08
2010.04.21 07:08역시 접사의 진면목을 보여주시는군요.
전 개구리발톱의 꽃이 활짝 핀 모습을 아직 구경 못했는데..
덕분에 제대로 보고 갑니다.^^ -
홍시
2010.04.21 07:08
2010.04.21 07:08멋지게 담아오셨네요. -
청정선인
2010.04.21 07:08
2010.04.21 07:08멋지게 담으셨어요~ -
가을풍경™
2010.04.21 07:08
2010.04.21 07:08와.... 넘 이쁘게 담았네요....
바람부는 날의 어려운 도전이 감동을 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