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나라총무님께서 노란 꽃술을 보여 달래서....
요즘 하루에 한종씩만 찍다보니...
올릴 사진이라곤....
깽깽이풀과, 남방바람밖에 없네요
같은 종류의 사진을 매일 올려서 죄송하구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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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나비
2010.04.20 19:17
2010.04.20 19:17 -
퀸정
2010.04.20 19:17
2010.04.20 19:17노란수술 깽깽이~~~~!!!
귀한녀석 언제나 볼 수 있을지.....
그날이 올때까지 맑은영혼님 사진을 뚫러져라 쳐다봅니다...ㅋ -
변사또
2010.04.20 19:17
2010.04.20 19:17색감 쥑여주는데요 -
소산
2010.04.20 19:17
2010.04.20 19:17흑 전 언제나 보려나 넘 멋져요~~~ -
나지오
2010.04.20 19:17
2010.04.20 19:17보고 또 봐도 늘 감탄사만...날려봅니다
빛의 마술사세요
전 왜 빛을 못담는건지..........마냥 부럽습니다 -
수달
2010.04.20 19:17
2010.04.20 19:17끝도없이 방출되는 작품창고=요술창고 -
맑은영혼
2010.04.20 19:17
2010.04.20 19:17ㅎㅎ 하루에 한가지만 하루종일 담으니 그럴수 밖에요..
곁에 있다는 애기중의무릇이 있다는데도 그냥 왔거든요 -
솔나리
2010.04.20 19:17
2010.04.20 19:17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작품입니다.^^
요런 애들 보면 정말 원이 없을 듯...ㅎ
영혼님의 열정을 그 누가 막을 수 있으리오...^^ -
붉은점
2010.04.20 19:17
2010.04.20 19:17곱고 귀한 자태가 환상입니다
멋진 감상을 합니다 -
雲山
2010.04.20 19:17
2010.04.20 19:17볼수록 아름답고 매력이 넘쳐 흐릅니다. -
홍시
2010.04.20 19:17
2010.04.20 19:17멋진 껭껭이가 미워지네요. 못 보니까? -
가을풍경™
2010.04.20 19:17
2010.04.20 19:17참 이쁘게도 담아 오셨습니다...
저는 깽깽이풀밖에 없네유.ㅎㅎ
그런데 같은종이라두 너무 아름다워서 아주 좋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