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에 때아닌 눈이 내렸습니다.
아파트 화단에 있는 솔이끼를 담아 보았습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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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영혼
2010.04.14 20:08
2010.04.14 20:08어린 새싹들이 고생하네요.. -
雲山
2010.04.14 20:08
2010.04.14 20:08때아닌 눈이 내려 이렇게 멋진 작품을 남겨 주는군요. -
수달
2010.04.14 20:08
2010.04.14 20:08이 밤에 라도 설중찌그러 가야 할것 같아요
설중 할미꽃 찍으러 갈까 말까...고민 입니다 -
호랑나비
2010.04.14 20:08
2010.04.14 20:08우와~~~~
저것도 설중이로군요.
너무 머찌네요^^ -
청솔徐命源
2010.04.14 20:08
2010.04.14 20:08설중을멋지게담으셨습니다 -
동그라미
2010.04.14 20:08
2010.04.14 20:08어머나!!
너무나 아름답지만
견디지 못하고 얼어 시들면 어쩔까나 가여워서리...^^ -
금강초롱
2010.04.14 20:08
2010.04.14 20:08때아닌 눈의 순간을 놓치지 않으셨군요. -
퀸정
2010.04.14 20:08
2010.04.14 20:08아파트 화단에서 자라난 야생 솔이끼~ㅋㅋ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추~ -
흰구름
2010.04.14 20:08
2010.04.14 20:08아고~~~애기들 불쌍해라,,,,추워서 어쩌나~~~ -
이카
2010.04.14 20:08
2010.04.14 20:08눈이 오자
참지 못하고 나가셧군요......ㅉㅉㅉㅉ -
홍시
2010.04.14 20:08
2010.04.14 20:08설중 솔이끼 이쁘네요, -
변사또
2010.04.14 20:08
2010.04.14 20:08때아닌 눈에 모든 것들이 고생이 심했으리라 짐작이 갑니다. -
가을풍경™
2010.04.14 20:08
2010.04.14 20:08아.... 너무 좋네요.... 무척이나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