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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야생화의 정명을 사용합니다
붉은점 2010.04.13 16:47 조회 수 : 239 추천:3



올 해도 여건이 여의치 못해서
동강은 또 못 가 보고 시간만 가고 있네요
다녀 오신 회원님들의 좋은 작품을 감상하는 것으로 위안을 삼습니다
근교를 잠시 나갔는 데 간 밤의 비로 인하여
좋은 개체를 만날 수가 없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