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동네에선 이친구들도 귀한 대접을 받더군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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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나비
2010.04.05 23:13
2010.04.05 23:13 -
변사또
2010.04.05 23:13
2010.04.05 23:13솜털의 섬세함이 함께한 우아한 노루귀 정말 보기 좋네요 -
맑은영혼
2010.04.05 23:13
2010.04.05 23:13와 곱다.. 멀리댕기시누만요.. -
반달
2010.04.05 23:13
2010.04.05 23:13보송보송한 털이 부드러운 빛에 반짝이네요. -
하늘나라
2010.04.05 23:13
2010.04.05 23:13뒤자태가 죽음이네요 ㅎㅎ -
금강초롱
2010.04.05 23:13
2010.04.05 23:13아직도 저렇게 위풍당당히 버티고 있군요.
멋진감상합니다. -
청정선인
2010.04.05 23:13
2010.04.05 23:13아직도 노루귀가 멋진자태를 뽐내는 군요~ -
Moon
2010.04.05 23:13
2010.04.05 23:13솜털이 뽀송뽀송한 노루귀 아무리 흔해도 귀한 녀석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
이카
2010.04.05 23:13
2010.04.05 23:13저도 윗동네로 진출해보고싶습니다.....
귀염둥이... -
청솔徐命源
2010.04.05 23:13
2010.04.05 23:13보송보송 멋진자태입니다 -
홍시
2010.04.05 23:13
2010.04.05 23:13보송 보송이 이쁘네요. -
가을풍경™
2010.04.05 23:13
2010.04.05 23:13순백의 아름다움이 참 좋습니다....
윗동네표라 아직도 솜털이 뽀송뽀송하군요.
너무 머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