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묵은 청노루귀입니다. 하지만 처음 올려봅니다.
더 늦기 전에..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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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짱(윤여준)2010.03.29 22:40 2010.03.29 22:40오우 멋져요..굿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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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랑나비2010.03.29 22:40 2010.03.29 22:40묵었어도 여전히 머찌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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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사또2010.03.29 22:40 2010.03.29 22:40노루귀가족의 화목한 모습이 대단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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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雲山2010.03.29 22:40 2010.03.29 22:40고운 빛을 받은 보석 같은 청노루귀 매력이 철철 넘쳐 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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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솔徐命源2010.03.29 22:40 2010.03.29 22:40멋지게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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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카2010.03.29 22:40 2010.03.29 22:40혼돈속에 질서를 지키고 있네요.....
 혼란하면서도 정갈한 사진이 아주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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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정선인2010.03.29 22:40 2010.03.29 22:40솜털이 보송 보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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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시2010.03.29 22:40 2010.03.29 22:40걍 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