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탱이 버전의 노루귀를 보고 반가웠던 정모날~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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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영혼
2010.03.29 18:43
2010.03.29 18:43 -
붉은점
2010.03.29 18:43
2010.03.29 18:43요즘 이런개체를 보기도 쉽지 않더군요
멋진 감상을 합니다 -
지음
2010.03.29 18:43
2010.03.29 18:43올해는 청노루귀 못보고 지나가는줄 알았는데,
푸른산빛님 덕분에 담을 수 있었네요.
요녀석들도 줄을 서서 담았던 기억이 나네요. -
동그라미
2010.03.29 18:43
2010.03.29 18:43많은 님들께 사랑 받았던..
노루귀야! 넌, 사랑 받을 자격이 충분하니까~~^^ -
느티
2010.03.29 18:43
2010.03.29 18:43열심이신 모습들이 더 아름답습니다. -
동네
2010.03.29 18:43
2010.03.29 18:43그날 여러사람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던 노루귀 멋집니다. -
여로
2010.03.29 18:43
2010.03.29 18:43청노루를 많이 보다보니--, 흰노루가 더 이뻐요.^^ -
山河野
2010.03.29 18:43
2010.03.29 18:43깔끔한 노루귀를 제대로 담으셨습니다.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
호랑나비
2010.03.29 18:43
2010.03.29 18:43저두 뭉텡이버전 보고 싶어요...ㅎㅎ -
雲山
2010.03.29 18:43
2010.03.29 18:43청순하고 고운 모습입니다. -
홍시
2010.03.29 18:43
2010.03.29 18:43귀티나는 흰색이네요.
퀸정님 사진 실력이 팡팡.... 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