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모때 빛이 없어지는 저녁무렵 어렵게 잡았던 샴 바람곷입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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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산2010.03.29 13:36 2010.03.29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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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雲山2010.03.29 13:36 2010.03.29 13:36바람꽃도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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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점2010.03.29 13:36 2010.03.29 13:36아직도 이렇게 생생한 녀석이 있긴 있군요
 멋진 감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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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영혼2010.03.29 13:36 2010.03.29 13:36고운 녀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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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시2010.03.29 13:36 2010.03.29 13:36제대로 담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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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나라2010.03.29 13:36 2010.03.29 13:36그곳 꽃동산은 아직도 이런애들이
 저희를 반기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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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카2010.03.29 13:36 2010.03.29 13:36열심히 담으시더만...
 곱게 모시고 오셨네요......^^
 
															 
													
그런데 너도바람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