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곳에서..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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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정2010.03.28 22:58 2010.03.28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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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솔徐命源2010.03.28 22:58 2010.03.28 22:58같은시간대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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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나리2010.03.28 22:58 2010.03.28 22:58못말리는 이 열정을 어찌하리오...ㅎ
 피곤하시지도 않으신가보네요.
 정모날 그리 늦게 끝났는데도
 오늘 그 먼곳까지 또 달려갔다 오시고...
 덕분에 고운 동강할매 잘 보고 갑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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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장고무신2010.03.28 22:58 2010.03.28 22:58정말 부지런 하시군요...
 그새 거기까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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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카2010.03.28 22:58 2010.03.28 22:58아앙~~~~~~
 달리고 싶은 맘이 하늘을 찌름니다......
 아가씨도 아닌 할매에 반해서는 안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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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ias2010.03.28 22:58 2010.03.28 22:58아고 동강까지?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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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지오2010.03.28 22:58 2010.03.28 22:58오모나 그 먼곳까지 가셔 귀한사진 담아오셨군요
 그곳은 이곳의 할미꽃을 이색적으로 생각한다는데 맞는지 모르겠어요.
 언제나 멋진샷.........감동감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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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그라미2010.03.28 22:58 2010.03.28 22:58흥, 할미꽃이라 부르지 말아요~~
 아직난 젊다구요~!! 이렇게 붉은 입술의 할머닐 보았나요!
 라고 외치는 꽃.. 그래도 이름은 동강할미꽃, 어떻하니 이름이 그런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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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초롱2010.03.28 22:58 2010.03.28 22:58작년것인줄 알고 정보보았는데...
 아니~~ 아주 따끈따끈한....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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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山水2010.03.28 22:58 2010.03.28 22:58멀고 먼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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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들레2010.03.28 22:58 2010.03.28 22:58그대 이름은 동강할미꽃...
 나 언제나 동강에 함 가볼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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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雲山2010.03.28 22:58 2010.03.28 22:58화사함의 극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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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점2010.03.28 22:58 2010.03.28 22:58강열한 색감이 인상적이네요
 멋진 감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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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시2010.03.28 22:58 2010.03.28 22:58역쉬 맑은 영혼님이시네요.
 
															 
													
...씨크릿 가든.....
...부러버라~
어제 그렇게 애쓰시고 오늘까지 애쓰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