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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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깨2010.03.28 21:43 2010.03.28 21:43굽 낮은 신발 신은 민들레가 가끔 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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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정2010.03.28 21:43 2010.03.28 21:43와~민들레님이시다~
 민들레님의 환한 웃음이 생각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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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솔徐命源2010.03.28 21:43 2010.03.28 21:43활짝핀모습이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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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나리2010.03.28 21:43 2010.03.28 21:43민들레도 이제 활짝 피어났군요.
 민들레란 이름만 들어도 정겹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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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그라미2010.03.28 21:43 2010.03.28 21:43예쁜 꽃잎 풍성한 걸 보니, 나눠 줘야 할 곳이
 넘 많아 그런 게지요?
 꽃잎 하나에 사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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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영혼2010.03.28 21:43 2010.03.28 21:43민들레님.. 얼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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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雲山2010.03.28 21:43 2010.03.28 21:43곱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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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점2010.03.28 21:43 2010.03.28 21:43민들레 올 해 첨 봅니다
 멋진 감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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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시2010.03.28 21:43 2010.03.28 21:43민들레 색감이 따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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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구름2010.03.28 21:43 2010.03.28 21:43아무생각없이 걍 짓밝고 다니던 민들레가,,,,이케 아름다웠던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