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3.24전주외곽
얼레지꽃말:바람난 여인, 질투
백합과(百合科 Lili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전주는 봉오리만 살포시 고개를 내밀고 있더군요. 몇일있음 멋진자태 뽑내며 피어오를 듯 하네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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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달2010.03.25 13:26 2010.03.25 13:26아직도 입을 열지 않은 것을 보니 아중리에서 가까운 그 곳에 다녀 오셨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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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짱(윤여준)2010.03.25 13:26 2010.03.25 13:26헉....................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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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雲山2010.03.25 13:26 2010.03.25 13:26며칠후면 활짝핀 얼레지가 짱님을 반겨 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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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초롱2010.03.25 13:26 2010.03.25 13:26좋은 취미를 가지고 있으니...틈틈히 달려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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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on2010.03.25 13:26 2010.03.25 13:26그 어딘가엔 벌써 많이 피었던데 여기는 아직이군요. 그래도 기다리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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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정2010.03.25 13:26 2010.03.25 13:26잎만 모아놔도 예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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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영혼2010.03.25 13:26 2010.03.25 13:26앙징맞은 모습이네-요... 아직 춰서 바람이 않난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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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랑나비2010.03.25 13:26 2010.03.25 13:26이제 조금있으면 엄청 나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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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나리2010.03.25 13:26 2010.03.25 13:26어딘지 잘 모르겠지만, 여긴 좀 늦네요.
 날이 다시 추워지니 며칠 더 있어야할까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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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시2010.03.25 13:26 2010.03.25 13:26원조맹그산으로 튀어야 될라나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