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노루귀 졸업해야 하는데...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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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지오2010.03.25 10:53 2010.03.2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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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心琴2010.03.25 10:53 2010.03.25 10:53빛받은 노루귀 털도 뽀송 뽀송 아름답게 담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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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솔2010.03.25 10:53 2010.03.25 10:53눈에 확띄네요. 너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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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雲山2010.03.25 10:53 2010.03.25 10:53벽을 보고 속삭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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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초롱2010.03.25 10:53 2010.03.25 10:53가로사진을 세로사진으로 세우셨나요?
 그래도 괜찮네요.
 옆으로 보려고 노력하다가 목이 아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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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on2010.03.25 10:53 2010.03.25 10:53우와~~~~
 저 암벽을 어떻게 기어오르지?
 암벽을 바라보는 꽁의 고뇌가 느껴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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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山水2010.03.25 10:53 2010.03.25 10:53예쁜 허리 라인을 가진 이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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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랑나비2010.03.25 10:53 2010.03.25 10:53캬~~~
 저 선...
 우리동네는 이제 한창 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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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나리2010.03.25 10:53 2010.03.25 10:53캬, 진짜 세우신 거 맞나요?
 그냥 봐선...
 역시 대상을 아름답게 담기 위한 아이앵글이 탁월하십니다.^^
 너무 멋진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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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시2010.03.25 10:53 2010.03.25 10:53벽수련하는 노루귀는 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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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정선인2010.03.25 10:53 2010.03.25 10:53그냥가요~~
 꾸 욱~~~~~~~~~~
 
															 
													
고고한자태에 빨려들어가는듯합니다..수고하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