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는 아직 현호색을 만나지 못했네요.
작년 태*산에서 담아왔습니다.
꽃을 싸고 있는 꽃받침이 길게 깊이 갈라진 갈퀴 모양입니다.
갈퀴가 좌우 한쌍으로 붙어 있습니다.
강원도 등 중부지방의 높은 산에서만 드물게 서식합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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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솔徐命源2010.03.24 11:39 2010.03.24 11:39멋지게표현하셧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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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나리2010.03.24 11:39 2010.03.24 11:39깜짝 놀랐습니다. 이 남쪽에도 갈퀴가 있는 줄 알고...ㅎ
 멋지게 담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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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영혼2010.03.24 11:39 2010.03.24 11:39고운색감의 멋진 사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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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拇指무지2010.03.24 11:39 2010.03.24 11:39즐감하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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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그라미2010.03.24 11:39 2010.03.24 11:39여름을 생각 나게 하는 색감,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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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정2010.03.24 11:39 2010.03.24 11:39멋진 색감, 멋진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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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시2010.03.24 11:39 2010.03.24 11:39작년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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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ias2010.03.24 11:39 2010.03.24 11:39요기선 볼수 없는 귀한 ..
 눈여겨 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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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깨2010.03.24 11:39 2010.03.24 11:39색깔이 아주 곱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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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달2010.03.24 11:39 2010.03.24 11:39귀한 모델 즐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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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로2010.03.24 11:39 2010.03.24 11:39갈퀴가 보이니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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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카2010.03.24 11:39 2010.03.24 11:39여기서는 없지만
 윗동네에선 귀하지않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