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진사님들이 다녀가셨나
열기에 눈은없구
빛이 없는 노루귀와 변산츠자를 보려 먼길 달렸습니다.
행복한 한주 되시구여.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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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산
2010.02.22 16:10
2010.02.22 16:10 -
맑은영혼
2010.02.22 16:10
2010.02.22 16:10눈이 많은곳에선 찾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고생하셨슈 -
어른아이
2010.02.22 16:10
2010.02.22 16:10먼길에 아주 귀한녀석을 만나고 오셨군요..
설중앉은부채도 만나구요.. 고생하신 작품 즐감합니다. -
청솔徐命源
2010.02.22 16:10
2010.02.22 16:10덕분에 즐감합니다 -
청정선인
2010.02.22 16:10
2010.02.22 16:10추운 겨울을 무색하게하는 생명력입니다~ -
퀸정
2010.02.22 16:10
2010.02.22 16:10앉은부채도 벌써군요.
역시 부지런하신 무지님이십니다.
덕분에 즐감해요~ -
솔나리
2010.02.22 16:10
2010.02.22 16:10참 부지런하시네요.
먼 길도 마다하지 않고 한 걸음에 다녀오시는 무지님의 열정이 부러워요^^ -
홍시
2010.02.22 16:10
2010.02.22 16:10방방곡곡 누비는 무지님 부러버요.
먼길이 먼길이 아니죠?^^